'구미참여연대'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24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구미인터넷뉴스)한국정수문화예술원(이사장 임은기)은 제20회 대한민국정수대전에서 정수 미술대전 대상(문화체육부 장관상 상금 700만원)특혜 의혹과 관련해지난 7일 임은기 이사장이 사퇴하는 등사태 수습을 서두르는 가운데 구미참여연대가8일 성명서를 내고정수대전 예산지원을 전면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구미참여연대는 성명서에서 "아버지는 운영위원, 엄마는 심사위원, 아들은 아버지 유사 작품으로 ‘대상’을 수상했고 2015년 중복 출품 사태, 2019년 시상금 편취 논란 등 잡음 끊이지 않는 가운데 박정희 이름 하나로 온갖 비리...
구미YMCAㆍ구미참여연대는 11일 성명서를 발표하고"구미시와 대구시는 취수원 이전 논의에 앞서 낙동강 자연화와 오염방지 대책에 노력을 다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성명서에서 "지난 9월 10일 장세용 구미시장이 권영진 대구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환경부 조명래 장관과 면담을 가지고 환경부가 발표한 '낙동강 유역 통합 물관리 방안 연구 용역' 취지에 적극 공감하며 낙동강 먹는 물 문제 해결에 뜻을 모았다고 언론에 보도되었고 많은 언론에서 물 문제 해결을 위한 해법을 구미 해평취수장의 공동이용으로 정한 것이라고 ...
장세용 시장 구미지역 시민단체인 구미경실련과 구미참여연대가 12일 성명서를 내고 장세용 구미시장이 집중호우와 태풍이 겹친 지난 10일 4박 5일 일정으로 휴가를 떠난 것에 대해 "재난대책 책임자로서 매우 무책임한 행동이며 시민들로서는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이다."는 입장을 밝혔다. 구미경실련은 "장세용 시장이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휴가를 떠난데 대한 언론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장 시장이 휴가를 떠난 10일은 태풍 ‘장미’가 상륙한 날이다. 특히 기록적인 장기 장마로...
구미지역 4개 단체 구미시민의눈, 참교육학부모 구미지회, 정의당 구미시위원회, 구미참여연대는 9월 19일 10시 30분 구미시의회 앞에서 성명서를 발표하고 "구미시의회는 윤리위원회를 구성하여 김태근 의장을 제명하라"고 촉구했다. 성명서에서 "구미시의회 김태근 의장은 공직자 윤리법, 지방계약법, 공직선거법, 시의원윤리강령위반 등의 비위사실이 드러난지 2개월이 지났지만 공식행사에 당당히 모습을 드러내며 구미시민을 무시하는 행보를 보였으며, 김태근 의장이 10여 년간 71건 9억원의 불법 수의계약을한 것은누구도 부정할 수 없...
김태근 구미시의회 의장 사퇴촉구 1인 시위 (구미참여연대 제공) 구미시의회 김태근 의장이 소유한 건설회사가 구미시와 관급공사를 지난 5년간 5억 2,500만원(38건)의 수의계약을 하였고또 다시3억 7,000만원(33건)의 수의계약이확인돼지난 9년간 71건 8억 9,500만원의 불법적인 수의계약 사실이 구미참여연대를 통해 드러났다. 구미참여연대는 19일 성명에서"구미시의회는 윤리위원회를 구성하여 김태근의장을 제명할 것과 시민들에게 사과하고, 재발방지를 위한 대책을 제시하라."...
김태근 구미시의회 의장이 자신아들 명의의 건설회사와 구미시와의 수년간 수의계약과 공직자 재산신고 누락과 관련해서 1일 사과문을 내고 이번 일을 계기로 더욱 낮은 자세로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했다. 김 의장은"우선 저와 관련된 건설회사의 수의계약건과 재산등록 누락 등 일련의 논란에 대해 구미시민 여러분께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머리 숙여 사과한다"며 "수의계약건과 관련해 어떠한 개입도 한 사실이 없으며, 수의계약 건도 며칠 전언론보도를 통해 처음 알게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회사에 관한 모든 경영권...
구미참여연대는 7월 29일 성명서를 내고 "구미시의회 김태근 의장이 구미시와 매년 1억원이 넘는 수의계약을 체결하여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제33조를 위반하였고 공직자윤리법에따른공직자 재산 등록(제3조) 위반과(제12조)등록재산 거짓기재의혹이 있다"며 관련 사실에 대해 해명하고 위법 사실이 드러나면즉각 사퇴할 것을 촉구했다. "구미시의회 김태근 의장은 해당 건설회사가 본인 소유인지 밝혀라" 구미참여연대는 "시의원은 시민을 대신하여 행정부를 감사하고, 예산을 심의.확정하며, 결산을 ...
구미참여연대는 7월 3일 성명서를 발표하고"국민권익위에서 512개 공공기관에 대해 매년 청렴도를 측정 발표하는데 구미시는 3년연속 최하위 5등급으로 평가받은 불명예를 안고 있는 지금민선 7기 출범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의시민을 무시한 발언에 대해 사과하고 청렴구미가 되도록 힘쓰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구미참여연대는 "최근 지역언론에 보도된 공무원 비리의혹 사건을 보면, 공금횡령, 일감몰아주기, 불법 인허가, 보조금낭비 등 대표적인 몇 가지 예로, 토지정보과 공무원이 개발부담금 위임수수료 등을 현금인출해서 자신의 빚을 갚는...
구미YMCA 창립 34주년 기념식 및 이사장 이·취임식이 지난 4월 26일 구미YMCA 4층 강당에서 장세용 구미시장을 비롯한 내빈 및 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영욱 부이사장의 사회로 시작된 1부 창립 기념식은 신호균 증경이사장의 34주년 메시지와 자문위원 위촉, 회원표창 순으로 진행됐으며, 정년퇴임을 하는 신호균 증경이사장, 김철호 증경이사장, 이상수 이사를 자문위원으로 위촉하고, 청소년YMCA연합회, 본회 권경자 간사, 이정은 간사에게 회원표창이 주어졌다. 2부에는 제13대 지창무 이사장, 제1...
해명 없는 무책임한 의원직 사퇴와 사직서 반려는 시민을 기만한 것 ! 권기만 의원은 제기된 의혹에 대해 진실 밝혀야 ! [구미인터넷뉴스]구미지역 시민단체들이 "권기만 의원은 제기된 의혹에 대해 진실을 밝히라"며 성명서를 발표하고 나섰다. 지난 3월 13일, 구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신문식 의원이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산동-확장단지간 도로 개설공사’와 관련 자유한국당 권기만 의원의 특혜 의혹이 제기된 후, 구미경실련에서는 26일 "시의원 특혜성 도로개설에 대해 감사원 제보를 하였고,이어 29일 구미YMCA와 구미...